New York의 대만친구 Jack으로부터 선물이 왔다. 며칠전 무언가를 나와 진한에게 보냈다고만 얘기하고 뭘 보냈는지 말을 안해주던 잭. 열고보니 이런 것이 들어있었다. 이름하여- 닌텐도 Wii 콘트롤러 모양 사탕- 그리고 슈퍼마리오 버섯 모양의 사탕. 이 둘 모두 얼핏보기엔 그저 장난감같지만 케이스를 열어보면 청량과자같은것이 들어있다. 솔직히 감동했다. 발렌타인이라고 보내준것 같은데, 멀리서 무정하게 말도 잘 안거는 나를 잊지않고 보내준것이 너무 고맙다. 그래서 나도 이것저것 오늘 보내주려고 준비를 해두었다. ㅎㅎㅎ
우여곡절끝에 뉴욕 콜럼비아에서 석사를 따고 맨하탄에서 근무중인 Jack...솔직히 조낸 부러운 녀석이다. 미국있을때 함께 생활을 하면서 라면도 많이 같이 끓여먹고 애플스토어도 다니고 이 녀석 맥도 셋팅해주고 이랬는데 그때가 그립구나. 언제쯤 우린 다시 만날까?
그나저나 Wii Controller 모양 사탕케이스 굉장히 퀄리티가 좋다!
Thank you so much Jack. You always make me touched!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나 잭 전화번호를 몰라. 다음에 물어볼게- 잭 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왠 한국 사람이 받던데?ㅠ
그나저나 빨간 버섯 준거는 센스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