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루머로 돌던 인텔의 eee PC 대항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밝혀졌다. 900MHz Celeron, 40GB HDD를 사용하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를 채용했다고 한다. USB 포트가 두개 달려있다는 것도 다르지만 해상도는 800x480이다. 조금 낫다고 생각되는 점은 9인치의 LCD스크린을 가지고 있다는것. 이것저것 다른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eee PC의 큰 틀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가격은 400불 이하로 발매된다고 한다.
eee PC가 이렇다 저렇다 말은 굉장히 많지만 그래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공작임은 부인할 수 없다. eee PC는 하나의 노트북 시장에서의 블루 오션을 개척하고 있는데, 필연적으로 많은 아류작(?)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 같다. 이 2go PC라는 제품도 어떻게 보면 아류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교육용, 싼 가격, 낮은 성능 이 3박자가 그를 증명한다. 하지만 이제는 뭐가 원조다 할 것 없이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일 그럴싸하고 끝내주는 녀석을 구매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2go PC는 모양새부터 틀려먹은 거 같다. 사실 낮은 해상도, 4기가뿐인 용량, 작은 LCD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eee PC가 어린이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미려한 디자인에 있는데, 이건 뭐...공구함 수준이다. 인텔은 하드를 40기가로 늘리고 LCD는 키웠지만 eee PC의 핵심 성공 요인은 제대로 무시한 듯하다. 아무리 교육용 저가형 어린이용을 대상으로 했다고 우겨도... 요즘 어린이들 이쁜거 아니면 싫어한다.. 그렇지 않나?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나로서는 첫인상은 10점 만점에 3점. 혹시 eee PC 이전에 나왔다면, 훨씬 높은 점수를 주었을지 모른다. (저 손잡이는 뭐냐!!)
eee PC가 이렇다 저렇다 말은 굉장히 많지만 그래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공작임은 부인할 수 없다. eee PC는 하나의 노트북 시장에서의 블루 오션을 개척하고 있는데, 필연적으로 많은 아류작(?)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 같다. 이 2go PC라는 제품도 어떻게 보면 아류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교육용, 싼 가격, 낮은 성능 이 3박자가 그를 증명한다. 하지만 이제는 뭐가 원조다 할 것 없이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일 그럴싸하고 끝내주는 녀석을 구매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2go PC는 모양새부터 틀려먹은 거 같다. 사실 낮은 해상도, 4기가뿐인 용량, 작은 LCD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eee PC가 어린이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미려한 디자인에 있는데, 이건 뭐...공구함 수준이다. 인텔은 하드를 40기가로 늘리고 LCD는 키웠지만 eee PC의 핵심 성공 요인은 제대로 무시한 듯하다. 아무리 교육용 저가형 어린이용을 대상으로 했다고 우겨도... 요즘 어린이들 이쁜거 아니면 싫어한다.. 그렇지 않나?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나로서는 첫인상은 10점 만점에 3점. 혹시 eee PC 이전에 나왔다면, 훨씬 높은 점수를 주었을지 모른다. (저 손잡이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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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클래스메이트 PC VS EeePC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3/25 19:19 삭제이 글을 발행하기가 좀 쑥스럽네요. 이 글을 작성한 게 1월 말이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제야 발행 버튼을 누르는 것이라서요. 클래스메이트 PC는 OLPC와 함께 저개발국가의 아이들을 위한 소형 노트북이라는 점은 잘 아실겁니다. 이 샘플을 처음 본 건 재작년 가을에 열린 IDF 서울에서였는데, 지난 1월에야 우리나라에 돌아다니는 샘플을 구했습니다. 클래스메이트 PC만 따로 설명을 하는 것보다 이피씨와 함께 보는 게 이해가 쉬울 것 같아 비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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