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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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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야구공을 맞고 코뼈가 뿌러지는 일이 있기도했고 스트레스로 점철된 나날, 구심점을 잃어버린듯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듯하고, 사랑하는 블랙잭 폰을 세탁기에 돌려버리고 쓸쓸히 내키지 않는 새 핸드폰을 사야했지만,

아주 나쁜 일들만 있었던것도 아니랍니다.

* 불현듯 야구팬이 되어버려서 잠실 야구장에서 꽥꽥 응원을 하기도 했고
* 뒤 늦게 Angry Video Game Nerd를 신나게 보면서 못다이룬 맷캐스트의 부흥을 꿈꾸기도 했고
* Context-Awareness에 대한 끊임없고 얕은 탐구는 계속 지속되고 있으며,
* How I Met Your Mother와 Big bang theory를 전부 보고,
* 못가봤던 클럽에도 가보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바빴다는 핑계로 글을 안썼지만, 사실 알고보면 의지 부족이었던것이죠.
요새 여러가지로 그동안 쌓아놓은 하고싶은 이야기거리들이 많은데,
지금 하고 있는 바쁜 일들이 마무리 되는대로 쭈욱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제 씨잘대기없는 이야기들을 좋아했던 분이 한분이라도 있었다면,
그 분을 위해 씨잘대기없는 글들은 계속됩니다

나중에 보아용.

주인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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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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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레이서의 스피드 레이싱 (으응?)



어제 혼자 용감하게 CGV에가서 스피드 레이서를 보고왔다. 혼자 넓은데다가 평일이라 그런지 관객도 몇없는 한적한 극장 가운데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보는 거, 상당히 운치있는 일이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총평을 내리자면, 상당히 재미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면서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불평할 사람들의 얼굴도 떠올랐다. 간단하게 이 영화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떻게 즐기면 되는지, 초특급 맥 블로그인 이곳에서 쌩뚱맞게 영화 얘기를 잠깐 해보려고한다.

이 영화를 보고 불평불만을 안하려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대 놓고 유치하게 만들어진 영화라는 걸 알고봐야된다. 솔직히 아무런 기대도 사전지식도 없이 영화를 보러간 나로써는 주인공 이름이 "스피드 레이서"라는 사실부터 풋 하고 웃으면서 시작했다. 레이싱 선수 이름이 스피드 레이서라니...게다가 가명도 아니고 원래 이름이다. 이건 대 놓고 유치하겠소 하는 게 아닌가. 이런 분위기는 시종일관 계속된다. 주인공이 고뇌하는 것도 그리고 사건의 진행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적 플롯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건 감독들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이다. 이건 뭔가 진지할라고 했다가 실패해서 유치해져버린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잘만들어진 B급의 냄새가 폴폴 난다고 느낀것, 그리고 로베르토 로드리게즈의 '플래닛 테러'에서 느껴지던 "일부러 유치하기"의 매력을 마구 느낀것은 나에겐 엄청난 재미로 다가왔다.

물론, 이걸 보면서 뭐야 이거, 애들 영화잖아, 스토리라인이 왜이래? 이렇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많은 것을 바란것이 아닐까? 감독들은 자신들 어린 시절 즐거워하며 봤던 60년대 마하 고고 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다. 우리들 모두 어린시절 메칸더 브이를 보면서 스토리라인의 엉성함을 지적하진 않았으니깐, 재미의 요소는 스토리라인이라던가 복잡한 이야기구조말고도 많은 것들이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을거다.

이 영화는 자동차영화이지만, 오히려 히어로 물에 가깝다. 복면을 쓰고 다니는 레이서X 와, 악당들에 맞서는 주인공, 그리고 타고난 능력, 등등등, 스파이더맨, 배트맨, 아이언맨 등의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무리없이 영화를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본인은 아주 영화가 만족 스러웠다. 사실 알록달록한 색채의 화면들과 엄청난 속도로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달리는 차들을 보는 것만으로 즐거웠다.

그나저나 비는 얼마나 중요하게 나올까?

영화를 보기전 사람들이 비가 비중이 없네 어쩌네 이러는 걸 봤는데, 그 사람들은 비가 주인공인줄 알고 영화를 봤나보다. 솔직히 생각보다 비중이 꽤 큰 - 영화 초반에 등장해서 마지막까지 계속 언급되는, 게다가 대사도 꽤 많이 있고, 주인공 2명과 한팀을 이루기까지 - 역할이 바로 비가 맡은 '태조 토고칸'이라는 인물이다. 뭐, 솔직히 그동안 헐리웃 진출한다고 말만 많던 한국배우들에 비하면 이미 비는 너무 많이 앞서있는 것이다. 이점에 대해선 진짜 인정하고싶다.

다만, 비가 일본놈으로 나오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 건 좀 아니지 싶은데... 축구왕 슛돌이를 보면서 슛돌이가 일본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자나. 후레시맨에서 주인공들이 일본사람이건 아니건 상관없듯이말이다. 국적에 대한 이야기 한번 안나오는 영화에서 비가 일본 사람 처럼 나온다고 열을 올린다면, 넘 삐딱한 거 아닌가 싶다. 토고칸 모터스라고 한글로 나오는 것만 봐도 솔직히 대견스럽다.

앞으로 이런 영화 많이 나오면 좋겠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꼬아놓고 복잡하고 반전이 있어야되고 사실적이어야되고 똥폼만 잡는 영화보다는, 걍 쿨하고 멋지고 재밌고 즐겁고, 신나는 그런 영화들이 재밌는 점도 있으니깐.

그럼 예고편 감상하세용
볼사람 없으시면 저처럼 혼자가서 보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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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감상 후기

    Tracked from 시리니 2008/05/17 21:22  삭제

      ※ 한줄평: 영화는 어린 조카들과 함께!   비가 출현하고, 또 (잠깐이지만) 박준형도 출현한 영화.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보고 왔습니다.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꽤나 저에게는 맞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중간에 지루하기도 했고, 약간 맥이 빠진다고나 할까요, 유치한 부분들은 뭐 어떻게 할 수도 없어 보이더군요. 그냥 보던 거니까 끝까지 보긴 했는데 (CGV에서 보았..

  2. Subject: 프롬의 생각

    Tracked from fromline's me2DAY 2008/08/14 20:57  삭제

    스피드 레이서에 비가 나왔었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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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ghts 2008/05/2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별로 보고픈 생각은 안드는 자라. ^^;;

  2. 키마이라 2008/05/22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달려라 번개호'라는 만화를 영화한 것이니 스토리 라인이 만화같은 같은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그래도 만화를 영화로 옮겼고 그에 따른 색다른 재미와 만화의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옛날의 생각을 많이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인듯 합니다.

  3. ㅎㅎ 2008/05/22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 들어왔네요. 방금 보고 왔는데 너무 신나게 보고 왔어요.ㅋㅋ 인크레더블이랑 비슷한 분위기? 비 생각보다 연기도 잘 하고 영어도 잘 하더군요.. 말만 많던 헐리웃 진출을 진짜 해냈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 매트 2008/05/2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인크레더블이랑 비슷한 느낌이있는것같아요- 저 그것도 무지재밌게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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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뮤지컬을 발견해버렸다. 내가 좋아하는걸 대보라면, 애플제품, 컴퓨터, 전자기기, 코메디, 호러물, 공포물, 좀비, 뮤지컬, 정도 인데.... 이중 호러물, 공포물, 좀비, 뮤지컬, 코메디를 모두다 포함하고 있는 그런 공연이다. 스플래터 존(피 맞으면서 보는 무대에서 가까운 자리)는 예매가 끝나버렸지만, 그래도 3만원짜리치곤 열라 기대된다 ㅠ 다만 같이 갈 사람이 없다. 지금 강일이를 꼬셔서 가볼까하고있는데, 영 시원찮네 반응이

원작 이블데드를 넘 재밌게 봤었으니깐..........오늘 밤 당장 가서 볼까하고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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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한국에 Wii 가 출시되었다. 다소늦은감도 있고, 게임큐브기능이 빠졌느니 단독 지역코드이니 이런 안좋은 말들도 많지만, 이런 일반인들 신경안쓸 내용은 제껴두고 보면 22만원이라는 놀랄만한 가격에 당당히 로컬라이즈되어서 출시되었다.

난 재작년 겨울, 크리스마스쯤에 Wii를 산것같다. 명목은 여친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그런 Wii가 어쩌다보니, 내 손에 들어와있긴 하지만, 암튼 1년이 넘는 기간동안 Wii를 가지고 있으면서 즐겨보았다. 요즘 예판이네, 물량이 부족하네 어쩌네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Wii 를 충동, 혹은 계획 구매하고있다. 무턱대고 원빈횽아가 광고를 하니깐 사버리지말고, 일단  Wii를 구매하기 전에 알아야될 사항들에 대해 몇가지 알려주고자 이 글을 쓴다.

1. 당신의 집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가?

Wii를 즐길라면,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된다. 테니스도 하고 복싱도하고, 야구도 해야되고, 볼링도 해야되는데, 공간이 없으면 리얼한 액션을 할수없고, 손바닥만 까딱까딱 해야된다. 리얼한 액션->곧 재미로 이어지는 Wii는 좁은 공간에서는 재미가 떨어질수밖에 없다. 게다가 안전문제도 있다. 테니스채를 휘둘룬답시고 냉장고를 손으로 가격해버리는 어머니를 보고싶지 않다면, 좁은 집에선 안타깝지만, Wii는 살짝 보류하자. 60평 100평일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두명이 옆으로 서서 맘껏 손을 휘둘를 공간은 되어야 될 듯하다.

2. 당신은 같이 게임을 할 가족 혹은 친구들이 있는가?

이건 굉장히 중요한데, Wii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처럼 혼자해서는 재미가 없는 게임이다. 물론 다른 게임들도 남과 같이하면 더욱 재미있지만, Wii는 혼자하면 재미가 없다. 혼자하더라도, 주변에서 봐주는 사람들이 있고, 같이 웃고 떠들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한다. 혼자서 TV를 향해 볼링을 치는 건 볼링장 가서 볼링을 혼자 치는것보다 백배는 재미가 없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Wii는 그 어떤 게임보다도 재미있다. 맥주 몇잔이 곁들여진다면, 더이상 다른 게임은 필요가 없을 정도. 필자도 친구들과 광란의 Wii 파티를 하며 밤을 샌 기억이 있다. 물론....놀때 얘기지만.

3. 혹시 현란한 그래픽을 바란다면 사지마라

Wii는 현란한 그래픽, 엄청난 기술로 무장한 그런 게임기가 아니다. 그런 걸 원한다면 플스3나 XBOX360쪽으로 고고싱! 솔직히 Wii는 보통보다도 약간 떨어지는 그런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물론 게임성에 장애는 전혀되지 않지만.

4. 22만원보다 돈은 훨씬 더 든다.

22만원이라는 말에 속지마시길, ㅋ 거짓말은 아니지만, 게임기 특성상, 게임도 하나 사야되고 여럿이 하기 위해 위모트 콘트롤러와 눈처크까지 몇개 더 사다보면 30은 훌쩍 넘긴다. 요정도는 기본 상식이지만, 의외로 싸네? 하고 구매하려고 했다가 갑자기 불어나버린 가격에 놀라기도 하니깐.

5. 혼자서 오래 즐기는 게임기는 아닌듯.

Wii Sports의 예를 들어보자. 이 게임을 처음 할 때는 그 참신함에 몸을 부르르떨며 친구들을 불러 테니스를 치고 볼링을 치고 밤새 즐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가끔 아주 가끔 켜서 한번쯤 테니스를 치거나, 엄마가 운동용으로 즐기시는 정도이다. 필자가 아직도 심심할때마다 꾸준히 스트리트파이터를 하는것과 비교해보면 Wii는 파티용이고, 단타성이 짙은 게임기다. 물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구입할 능력이 된다면 예외겠지만...

6. TV도 좀 커야된다.

TV야 어떤 게임기건간에 크면 클수록 좋은 것이지만, 체험형 게임기 답게 작은 볼록 브라운관 TV로는 절대 그 맛을 느낄수 없다. 게다가 테니스같은 경우 2인용을 할 때 세로로 화면을 갈라서 사용하기 때문에 좁은 TV는 답답하게 느껴진다. 일단 TV크기는 클수록 좋다. 방좁고 TV작으면, Wii는 ....아니다 영

7. 리얼하지만, 극 리얼하지는 않다.

아주 리얼하다. 볼링은 볼링을 치는 것 같고, 테니스는 테니스를 치는 것 같다. 하지만 극 리얼하진 않다는 얘기는 볼링 잘치는 사람이  Wii볼링도 잘하고 테니스 잘치는 사람이 Wii테니스 잘치는건 아니라는 얘기다. 아주 현실과 똑같을 줄 알고 현실의 그것대신 이걸로 때울라고 했다면, 넘 기대를 많이 한거다. Wii는 여전히 그래도 게임기라는거!

8. (마지막 주의사항) 가끔은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게임기

Wii를 구매한 후 초대할 친구들이나 같이 할 가족이 없어서 혼자 TV앞에서 위모트를 휘둘르고있으면,
장담하건데 상당히 우울할 것이다... 조심하시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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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트로 여친님을 조종해서 요리를 시키는 필자


써놓고 보니 Wii가 별로라고 얘기하는 것 같지만, 저것들은 주의사항이지 단점이 아니라는걸 말하고싶다. Wii를 처음샀을때의 흥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밤새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이야기나누면서 메탈기어솔리드3를 할수는 없지 않은가? 철권5로 남녀노소 즐길수는 없지않는가? Wii는 보드게임보다도, 369게임보다도 당신들을 웃게 해줄 게임기임은 분명하다. 외로운 당신이라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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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Wii,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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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닌텐도 Wii 게임 파트너 찾기 매쉬업

    Tracked from Web2.0과 인터넷지도 2008/05/09 10:40  삭제

    며칠전 우리나라에서도 닌텐도사의 Wii 게임기가 4월 말,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22만원이던가요? 저도 살짝 끌렸다는... 그런데, 모션 센서(자이로)가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게임의 영역을 허물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닌텐도의 Wii 게임기는, Matt님의 글에 따르면 첫째, 공간이 충분히 있는지, 둘째, 게임을 같이할 친구나 가족이 있는지 등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두번째 고려사항으로서, Wii는 플레이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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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사진 2008/05/0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 사진에 뻥 터졌네요 ^^;;

  2. 미친데이터 2008/05/0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대박!!!ㅋㅋㅋ저도 뻥하고 터졌음.ㅋㅋㅋㅋㅋㅋ

  3. 감사 2008/05/0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매계획중이였는데 다시 고려해봐야할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 사진은 즐보드베스트로 가야할 듯...^^;

  4. 모질라 2008/05/0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마지막 사진에 터졌습니다. 그래도 여친이 있으니 외로움을 느끼지 않겠군요. 하하하

  5. rince 2008/05/06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내용이 공감되네요. 마지막 기능은 아직 써보지 못했는데... ^^;
    저도 한번 활용해봐야겠습니다... ㅎㅎ

  6. 엠의세계 2008/05/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지당하신 말씀이시군요.....
    특히 4번이.....이건 다른 콘솔도 다 통하는 이야기지만....psp 살때도 시작은 20만원정도에서 시작하지만.....ㅎㅎ 액정 필터사고 게임 몇개하면 30은 금방이더군요.^^

  7. ㄴㄴㄴ 2008/05/0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쩔어~~~~~~~~~~

  8. 지나가다 2008/05/0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동감입니다. 저도 재작년에 처음 나오자마자 샀는데 처음에는 매일 끼고 살다가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로 정열이 줄었지요. 그래도 게임에 전혀 관심없는 집사람이 게임세계에 눈을 뜨게 됐다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큰 성과라고 봅니다. 버추얼 콘솔로 추억의 게임들을 다시 하는 재미도 좋구요. 대략 일년반동안 게임 타이틀 한 열개정도에 넌척이나 악세사리등을 사다보니 대략 $1000 정도가 날라갔더군요. 앞으로도 한달에 오십불정도씩은 투자해야할듯합니다. 이번달에 Wii Fit도 나온다고 하구요.

  9. e-zoOMin 2008/05/0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센스 200%!! "닌텐도 wii 리모컨 wiimote, 이렇게도 쓸 수 있다!!!"라는 포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맨 앞에 추가해 넣어야겠어 ㅋㅋㅋ

  10. ubaba 2008/05/0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갑을 넘기신 어르신들이 너무 즐겁게 플레이 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약간 머쓱해졌었던...
    그리고 그 Wii의 주인도 그분이셨다는...
    생전 처음으로 게임에 관한 설명을 어르신으로부터 받았고요...
    암튼 부모님이나 처가에 선물로 가져가시면 대박일듯...
    닌텐도의 마케팅 능력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11. ubaba 2008/05/08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매트님...ㅋㅋ
    결혼 후에 위의 사진 같은 상상은 꿈도 꾸지 마세요.
    오직 상상속의 그대...
    리모콘의 주인은 바로 ....에히이이...c

  12. 푸른하늘이 2008/05/09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하나 달았습니다. 게임 파트너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ㅎㅎ

  13. toice 2008/05/0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모트로 여친님을 조종해서 요리를 시키는 필자' 으하하 이런 기능이 있으면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구입하고 싶네요 ㅎㅎ

  14. TISTORY 2008/05/1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yook 2008/05/1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에 의해서 사는 것
    게임은 가족의 단합을 위해 필요한것

  16. 조지군 2008/05/1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북미에서 Wii 발매일 사버렸는데 공감가는게 많군요
    특히 22만원보다 더 많이든다에 엄청 공감이군요<<
    개런티에 SD카드나 이것저것 사다보니 어느새 두배로 껑충 ;ㅁ;
    그리고 혼자해도 별로 재미없긴 한데 마리오나 젤다같은 싱글플레이어 게임은 재밌긴 재밌습니다만
    그거야 싱글플레이어인데다가 그런 류의 게임은 엑박이나 플삼에도 있으니 말이죠
    Wii의 진정한 장점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이 플레이한다는것에 저도 동감입니다^^

  17. park 2008/05/1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가지 더...
    닌텐도는 a/s 받으려고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상당히 통화하기 힘들어요...
    일단 온라인으로 접수되지만 직접 상담 후 접수 해야 할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는 짜증 지대로죠..ㅡ,.ㅡ;

    • 매트 2008/05/1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느날 갑자기 위스포츠가 안되서 미국에 있을때 닌텐도에 메일하나 보냈더니 걍 새거를 보내주더라고요....이런점은 한국닌텐도가 못따라가나보네요....

  18. seo 2008/05/15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마지막 사진 때문에 다음블로그뉴스에 뜬거군아 ㅋㅋㅋ

  19. 한국 2008/05/15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i 는 참고로 사치중에 사치이고 운동도 안될뿐더러 재미는 일주일이내로 제로가 될정도로 쓰레기 입니다.

    • 매트 2008/05/1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레기라 하기엔 좀 많이 재밌습니다만.....

    • 공감맨 2008/05/15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직원인가부다..ㅋㅋ 일주일은 좀 그렇고 두어달하면 좀 질리긴합니다..뭐 어떤 겜도 마찬가지겠지만..

  20. 한국님 2008/05/1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닌까이신가; 운동 잘만 되던데요. 혼자 하시는진 몰라도 가족끼리 다같이 해보세요 =ㅅ=; 과연 그런가.

  21. 공감맨 2008/05/15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배공감..전 일본내수용으로 사서 시작한지 3년이 되가는데..지금은 두달에 한번 할까말까..어쩌다 친구나 친척오면 잠깐 하긴하는데 그나마 다른 겜은 저보다 너무 못해서 재미도 없구..유일하게 권투는 냅다 휘두르면 되니까 그건 합니다..다만 너무 힘들어서 금방 지친다는 단점이..(유일하게 운동되는 겜은 권투임) 일본 내수용으로 시작위와 스포츠, 리모콘 눈차크 추가하나 했는데 40이 넘게들었지요..본체만 28만원 할때 샀으니까..위겜있는 분들끼리 언제 모여서 배틀한번 해야될듯..

  22. 지오이드 2008/05/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지만...마지막 사진만 넣지 않았으면 대박일텐데...

  23. 읽다가 2008/05/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마지막에 서글퍼지네요. 그럴 것 같아요. 쪼그만 오피스텔에 짐이 많아서 혼자 살기에도 별로 넓지 않은데 사려고 했는데 고민해 봐야겠네요. 에혀~

  24. 돈없어서못산girl 2008/05/15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싱한번 해봤는데 그 담날 어깨 빠지는줄알았음..ㅋㅋ



macrumors.com에 뜬 기사를 보면 iphone 2.0 beta 펌웨어에 애플이 중국어 손글씨 인식기능을 넣었다고 한다. iphone 2.0은 아직 에뮬레이터에서 밖에 사용할수 없으니 그 퀄리티를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 아래의 스크리샷을 보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런지 기대가 된다.

지난 한달간 바빠서 글을 못썼는데, 그 사이에 iphone 2.0 beta에 한글 키보드가 들어간다는 소식이 있었다. 애플이 그간 한국 유저들을 덜 신경써주던거를 생각하면, 기쁘긴하지만, 그래도 중국어는 손글씨 인식기능까지 넣어준다니 내심, 배알이 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http://images.macrumors.com/article/2008/05/05/121045-chinese.jpg


과연 그런데 아이폰에서 손꾸락으로 글씨를 쓰는게 편리할까?
아무리 터치터치 하지만, 역시 글씨쓰는것은 스타일러스가 좋은거 같다.
얻은 만큼 잃은 것도 있긴하다는 말이지 (겨울엔 장갑 벗어야 쓸수있고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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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rly Adopter 2008/05/0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키보드는 필기인식이 필요없잖아요..;;;

  2. 매트 2008/05/06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맞네용?

  3. 가우리 2008/05/06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diotek.co.kr/?ui=company_pressview&idx=20340&&pages=1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인 디오텍에서 아이폰용 필기 인식 개발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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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thingsd.com <이번 사건의 주인공 Walt Mossberg>


9to5mac
이 전하는 소식에 따르면 Wall Street Journal의 Tech Columnist인 Walt Mossberg가 iPhone이 60일 내에 출시 될 것이라고꽤나 자신있게 언급했다. 애플이 뭔가를 출시할때 테스트를 하기도 했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인데다가, 아무생각없이 말을 막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고려해볼때 iPhone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건 확실한것 같다. iPhone의 3G 버전이 등장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iPhone을 경험할 수 있을테니 아주 기대가 되는 일이다. 때마침 USIM해제 얘기도 나오고, 사실은 이런것들 해킹으로 다 뚫리게 되어있고...

다만, 문제는 iPhone을 어디서 어떻게 구매를 하는가 인데.... 그건 출시된 담에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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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꽃연이 2008/04/0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하앍 ;ㅁ;ㅁ;ㅁ;

  2. ubaba 2008/04/11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심환 하나 드세요...



theipodobserver.com은 새로 출시될 3G 아이폰의 뒷면 디자인을 공개를 하면서 이것이 아이폰의 새 뒷면 디자인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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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podobserver.com/story/35386


사진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고 필자의 비전문적 식견에 따르면 합성인것 같지는 않은데, 다만 애플의 여태까지의 컨셉과 맞아떨어지지는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Macrumors.com의 이 루머에 대해 그냥 커스텀 아이폰 뒷 케이스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theipodobserver.com의 루머소스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게 보고있지 않다. 일단 애플 마크가 너무 확 튀고 대조되는데다가 전체적 컨셉을 중요시하는 애플이 뜬금없이 검은색 블랙을 내놓을 것 같지는 않은데- 혹시~ 진짜일수도 있다는게 문제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놓고 진짜다 가짜다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3G 아이폰이 출시되고 USIM 락이 풀리면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을 쓸 수 있지않을까 기대되는 요즘의 상황속에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언제나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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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비 2008/04/05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유심은 풀리게 되있고..
    이제 출시만 되면 브라보~

  2. ubaba 2008/05/12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가장 큰 애플스토아가 보스턴에서 곧 오픈하네요.
    오늘자 보스턴 글로브에 대문짝 만하게 사진이 실렸는데 Back Bay의 Boylston Street에 3층짜리 스토아더군요. 저희 학교인 MIT에서도 그리멀지 않네요. 찰즈강만 건너면 바로네요.
    5월 15일 저녁 6시에 오픈인데, 선착순 1,500명에게 티셔츠 한장씩 준다는데...
    안가고 말지. 밟혀 죽을라고...
    현재는 보스턴 펜웨이 파크 야구장의 그린 몬스터 외야 벽같이 초록색으로 가려져 있네요.
    으 기대된다. 몇주 뒤에 눈요기나 하러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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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imes 에 실린 따끈한 소식에 따르면 올 여름 (5,6)월 쯤에 출시될 eee PC 8.9 인치 모델에는 터치스크린이 장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vice President인 Kevin이 언급한 내용이니깐 굉장히 신뢰도 높은 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GPS모듈이 장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군요

새 eee PC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이번 소식으로 어느정도 구매를 망설이고 있던 사람들의 쐐기를 박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