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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한국에 Wii 가 출시되었다. 다소늦은감도 있고, 게임큐브기능이 빠졌느니 단독 지역코드이니 이런 안좋은 말들도 많지만, 이런 일반인들 신경안쓸 내용은 제껴두고 보면 22만원이라는 놀랄만한 가격에 당당히 로컬라이즈되어서 출시되었다.

난 재작년 겨울, 크리스마스쯤에 Wii를 산것같다. 명목은 여친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그런 Wii가 어쩌다보니, 내 손에 들어와있긴 하지만, 암튼 1년이 넘는 기간동안 Wii를 가지고 있으면서 즐겨보았다. 요즘 예판이네, 물량이 부족하네 어쩌네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Wii 를 충동, 혹은 계획 구매하고있다. 무턱대고 원빈횽아가 광고를 하니깐 사버리지말고, 일단  Wii를 구매하기 전에 알아야될 사항들에 대해 몇가지 알려주고자 이 글을 쓴다.

1. 당신의 집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가?

Wii를 즐길라면,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된다. 테니스도 하고 복싱도하고, 야구도 해야되고, 볼링도 해야되는데, 공간이 없으면 리얼한 액션을 할수없고, 손바닥만 까딱까딱 해야된다. 리얼한 액션->곧 재미로 이어지는 Wii는 좁은 공간에서는 재미가 떨어질수밖에 없다. 게다가 안전문제도 있다. 테니스채를 휘둘룬답시고 냉장고를 손으로 가격해버리는 어머니를 보고싶지 않다면, 좁은 집에선 안타깝지만, Wii는 살짝 보류하자. 60평 100평일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두명이 옆으로 서서 맘껏 손을 휘둘를 공간은 되어야 될 듯하다.

2. 당신은 같이 게임을 할 가족 혹은 친구들이 있는가?

이건 굉장히 중요한데, Wii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처럼 혼자해서는 재미가 없는 게임이다. 물론 다른 게임들도 남과 같이하면 더욱 재미있지만, Wii는 혼자하면 재미가 없다. 혼자하더라도, 주변에서 봐주는 사람들이 있고, 같이 웃고 떠들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한다. 혼자서 TV를 향해 볼링을 치는 건 볼링장 가서 볼링을 혼자 치는것보다 백배는 재미가 없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Wii는 그 어떤 게임보다도 재미있다. 맥주 몇잔이 곁들여진다면, 더이상 다른 게임은 필요가 없을 정도. 필자도 친구들과 광란의 Wii 파티를 하며 밤을 샌 기억이 있다. 물론....놀때 얘기지만.

3. 혹시 현란한 그래픽을 바란다면 사지마라

Wii는 현란한 그래픽, 엄청난 기술로 무장한 그런 게임기가 아니다. 그런 걸 원한다면 플스3나 XBOX360쪽으로 고고싱! 솔직히 Wii는 보통보다도 약간 떨어지는 그런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물론 게임성에 장애는 전혀되지 않지만.

4. 22만원보다 돈은 훨씬 더 든다.

22만원이라는 말에 속지마시길, ㅋ 거짓말은 아니지만, 게임기 특성상, 게임도 하나 사야되고 여럿이 하기 위해 위모트 콘트롤러와 눈처크까지 몇개 더 사다보면 30은 훌쩍 넘긴다. 요정도는 기본 상식이지만, 의외로 싸네? 하고 구매하려고 했다가 갑자기 불어나버린 가격에 놀라기도 하니깐.

5. 혼자서 오래 즐기는 게임기는 아닌듯.

Wii Sports의 예를 들어보자. 이 게임을 처음 할 때는 그 참신함에 몸을 부르르떨며 친구들을 불러 테니스를 치고 볼링을 치고 밤새 즐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가끔 아주 가끔 켜서 한번쯤 테니스를 치거나, 엄마가 운동용으로 즐기시는 정도이다. 필자가 아직도 심심할때마다 꾸준히 스트리트파이터를 하는것과 비교해보면 Wii는 파티용이고, 단타성이 짙은 게임기다. 물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구입할 능력이 된다면 예외겠지만...

6. TV도 좀 커야된다.

TV야 어떤 게임기건간에 크면 클수록 좋은 것이지만, 체험형 게임기 답게 작은 볼록 브라운관 TV로는 절대 그 맛을 느낄수 없다. 게다가 테니스같은 경우 2인용을 할 때 세로로 화면을 갈라서 사용하기 때문에 좁은 TV는 답답하게 느껴진다. 일단 TV크기는 클수록 좋다. 방좁고 TV작으면, Wii는 ....아니다 영

7. 리얼하지만, 극 리얼하지는 않다.

아주 리얼하다. 볼링은 볼링을 치는 것 같고, 테니스는 테니스를 치는 것 같다. 하지만 극 리얼하진 않다는 얘기는 볼링 잘치는 사람이  Wii볼링도 잘하고 테니스 잘치는 사람이 Wii테니스 잘치는건 아니라는 얘기다. 아주 현실과 똑같을 줄 알고 현실의 그것대신 이걸로 때울라고 했다면, 넘 기대를 많이 한거다. Wii는 여전히 그래도 게임기라는거!

8. (마지막 주의사항) 가끔은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게임기

Wii를 구매한 후 초대할 친구들이나 같이 할 가족이 없어서 혼자 TV앞에서 위모트를 휘둘르고있으면,
장담하건데 상당히 우울할 것이다... 조심하시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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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트로 여친님을 조종해서 요리를 시키는 필자


써놓고 보니 Wii가 별로라고 얘기하는 것 같지만, 저것들은 주의사항이지 단점이 아니라는걸 말하고싶다. Wii를 처음샀을때의 흥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밤새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이야기나누면서 메탈기어솔리드3를 할수는 없지 않은가? 철권5로 남녀노소 즐길수는 없지않는가? Wii는 보드게임보다도, 369게임보다도 당신들을 웃게 해줄 게임기임은 분명하다. 외로운 당신이라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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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트
TAG Wii,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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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닌텐도 Wii 게임 파트너 찾기 매쉬업

    Tracked from Web2.0과 인터넷지도 2008/05/09 10:40  삭제

    며칠전 우리나라에서도 닌텐도사의 Wii 게임기가 4월 말,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22만원이던가요? 저도 살짝 끌렸다는... 그런데, 모션 센서(자이로)가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게임의 영역을 허물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닌텐도의 Wii 게임기는, Matt님의 글에 따르면 첫째, 공간이 충분히 있는지, 둘째, 게임을 같이할 친구나 가족이 있는지 등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두번째 고려사항으로서, Wii는 플레이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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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사진 2008/05/0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 사진에 뻥 터졌네요 ^^;;

  2. 미친데이터 2008/05/0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대박!!!ㅋㅋㅋ저도 뻥하고 터졌음.ㅋㅋㅋㅋㅋㅋ

  3. 감사 2008/05/0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매계획중이였는데 다시 고려해봐야할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 사진은 즐보드베스트로 가야할 듯...^^;

  4. 모질라 2008/05/0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마지막 사진에 터졌습니다. 그래도 여친이 있으니 외로움을 느끼지 않겠군요. 하하하

  5. rince 2008/05/06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내용이 공감되네요. 마지막 기능은 아직 써보지 못했는데... ^^;
    저도 한번 활용해봐야겠습니다... ㅎㅎ

  6. 엠의세계 2008/05/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지당하신 말씀이시군요.....
    특히 4번이.....이건 다른 콘솔도 다 통하는 이야기지만....psp 살때도 시작은 20만원정도에서 시작하지만.....ㅎㅎ 액정 필터사고 게임 몇개하면 30은 금방이더군요.^^

  7. ㄴㄴㄴ 2008/05/0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쩔어~~~~~~~~~~

  8. 지나가다 2008/05/0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동감입니다. 저도 재작년에 처음 나오자마자 샀는데 처음에는 매일 끼고 살다가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로 정열이 줄었지요. 그래도 게임에 전혀 관심없는 집사람이 게임세계에 눈을 뜨게 됐다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큰 성과라고 봅니다. 버추얼 콘솔로 추억의 게임들을 다시 하는 재미도 좋구요. 대략 일년반동안 게임 타이틀 한 열개정도에 넌척이나 악세사리등을 사다보니 대략 $1000 정도가 날라갔더군요. 앞으로도 한달에 오십불정도씩은 투자해야할듯합니다. 이번달에 Wii Fit도 나온다고 하구요.

  9. e-zoOMin 2008/05/0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센스 200%!! "닌텐도 wii 리모컨 wiimote, 이렇게도 쓸 수 있다!!!"라는 포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맨 앞에 추가해 넣어야겠어 ㅋㅋㅋ

  10. ubaba 2008/05/0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갑을 넘기신 어르신들이 너무 즐겁게 플레이 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약간 머쓱해졌었던...
    그리고 그 Wii의 주인도 그분이셨다는...
    생전 처음으로 게임에 관한 설명을 어르신으로부터 받았고요...
    암튼 부모님이나 처가에 선물로 가져가시면 대박일듯...
    닌텐도의 마케팅 능력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11. ubaba 2008/05/08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매트님...ㅋㅋ
    결혼 후에 위의 사진 같은 상상은 꿈도 꾸지 마세요.
    오직 상상속의 그대...
    리모콘의 주인은 바로 ....에히이이...c

  12. 푸른하늘이 2008/05/09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하나 달았습니다. 게임 파트너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ㅎㅎ

  13. toice 2008/05/0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모트로 여친님을 조종해서 요리를 시키는 필자' 으하하 이런 기능이 있으면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구입하고 싶네요 ㅎㅎ

  14. TISTORY 2008/05/1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yook 2008/05/1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에 의해서 사는 것
    게임은 가족의 단합을 위해 필요한것

  16. 조지군 2008/05/1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북미에서 Wii 발매일 사버렸는데 공감가는게 많군요
    특히 22만원보다 더 많이든다에 엄청 공감이군요<<
    개런티에 SD카드나 이것저것 사다보니 어느새 두배로 껑충 ;ㅁ;
    그리고 혼자해도 별로 재미없긴 한데 마리오나 젤다같은 싱글플레이어 게임은 재밌긴 재밌습니다만
    그거야 싱글플레이어인데다가 그런 류의 게임은 엑박이나 플삼에도 있으니 말이죠
    Wii의 진정한 장점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이 플레이한다는것에 저도 동감입니다^^

  17. park 2008/05/1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가지 더...
    닌텐도는 a/s 받으려고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상당히 통화하기 힘들어요...
    일단 온라인으로 접수되지만 직접 상담 후 접수 해야 할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는 짜증 지대로죠..ㅡ,.ㅡ;

    • 매트 2008/05/1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느날 갑자기 위스포츠가 안되서 미국에 있을때 닌텐도에 메일하나 보냈더니 걍 새거를 보내주더라고요....이런점은 한국닌텐도가 못따라가나보네요....

  18. seo 2008/05/15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마지막 사진 때문에 다음블로그뉴스에 뜬거군아 ㅋㅋㅋ

  19. 한국 2008/05/15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i 는 참고로 사치중에 사치이고 운동도 안될뿐더러 재미는 일주일이내로 제로가 될정도로 쓰레기 입니다.

    • 매트 2008/05/1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레기라 하기엔 좀 많이 재밌습니다만.....

    • 공감맨 2008/05/15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직원인가부다..ㅋㅋ 일주일은 좀 그렇고 두어달하면 좀 질리긴합니다..뭐 어떤 겜도 마찬가지겠지만..

  20. 한국님 2008/05/1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닌까이신가; 운동 잘만 되던데요. 혼자 하시는진 몰라도 가족끼리 다같이 해보세요 =ㅅ=; 과연 그런가.

  21. 공감맨 2008/05/15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배공감..전 일본내수용으로 사서 시작한지 3년이 되가는데..지금은 두달에 한번 할까말까..어쩌다 친구나 친척오면 잠깐 하긴하는데 그나마 다른 겜은 저보다 너무 못해서 재미도 없구..유일하게 권투는 냅다 휘두르면 되니까 그건 합니다..다만 너무 힘들어서 금방 지친다는 단점이..(유일하게 운동되는 겜은 권투임) 일본 내수용으로 시작위와 스포츠, 리모콘 눈차크 추가하나 했는데 40이 넘게들었지요..본체만 28만원 할때 샀으니까..위겜있는 분들끼리 언제 모여서 배틀한번 해야될듯..

  22. 지오이드 2008/05/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지만...마지막 사진만 넣지 않았으면 대박일텐데...

  23. 읽다가 2008/05/1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마지막에 서글퍼지네요. 그럴 것 같아요. 쪼그만 오피스텔에 짐이 많아서 혼자 살기에도 별로 넓지 않은데 사려고 했는데 고민해 봐야겠네요. 에혀~

  24. 돈없어서못산girl 2008/05/15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싱한번 해봤는데 그 담날 어깨 빠지는줄알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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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의 대만친구 Jack으로부터 선물이 왔다. 며칠전 무언가를 나와 진한에게 보냈다고만 얘기하고 뭘 보냈는지 말을 안해주던 잭. 열고보니 이런 것이 들어있었다. 이름하여- 닌텐도 Wii 콘트롤러 모양 사탕- 그리고 슈퍼마리오 버섯 모양의 사탕. 이 둘 모두 얼핏보기엔 그저 장난감같지만 케이스를 열어보면 청량과자같은것이 들어있다. 솔직히 감동했다. 발렌타인이라고 보내준것 같은데, 멀리서 무정하게 말도 잘 안거는 나를 잊지않고 보내준것이 너무 고맙다. 그래서 나도 이것저것 오늘 보내주려고 준비를 해두었다. ㅎㅎㅎ

우여곡절끝에 뉴욕 콜럼비아에서 석사를 따고 맨하탄에서 근무중인 Jack...솔직히 조낸 부러운 녀석이다. 미국있을때 함께 생활을 하면서 라면도 많이 같이 끓여먹고 애플스토어도 다니고 이 녀석 맥도 셋팅해주고 이랬는데 그때가 그립구나. 언제쯤 우린 다시 만날까?

그나저나 Wii Controller 모양 사탕케이스 굉장히 퀄리티가 좋다!
Thank you so much Jack. You always make me tou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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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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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5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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